지금까지 '군주-가면의주인'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. 첫 사극 도전이라 어렵고 힘든 점도 많았지만 큰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. 허준호 선생님을 비롯해 함께 출연한 모든 선배님과 배우 분들,스태프 분들께 감사 드리고,너무 영광이었습니다. '군주'는 저에게 있어서 가슴 속에 깊이 박힌 아련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. 많은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하늘나라에서는 꼭 행복해~이선아~
L.KIM (@kim_msl) által megosztott bejegyzés, 2017. Júl 13.,…